보컬과정

[자료]작곡가와 프로듀서의 차이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두번째 시간!

거니쌤님 | 2018.12.15 17:10 | 조회 564








안녕하세요!!


꿈의 드림타운 분당보컬학원 본스타트레이닝센터 분당캠퍼스입니다!


오늘은


작곡과 프로듀서의 차이 두번째 시간을 갖어볼 생각인데요!


분당보컬학원 본스타분당과 함께 프로듀서와 작곡가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프로듀서와 작곡가의 관계는 힙합과 알엔비에서 약간의 차이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선 힙합음악의 예를 들어본다면,


보통 힙합은 비트 위주의 음악이죠.


멜로디 보다는 랩이 verse전반에 깔리기 때문


'작곡'보다는 '작사'와 '비트'의 개념이 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요.




따라서 힙합 음악 같은 경우 비트 메이킹 이하


모든 사운드와 관련된 감독을 프로듀서가 진행하고


작사는 래퍼가 직접 하는 경우가 많죠.


힙합음악 같은 경우 멜로디를 창작하는 작곡가의 개념보다는


프로듀서의 역량이 상당히 크게 좌우가 됩니다.


따라서 Song Writer의 개념이 그렇게


크게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죠!







본스타 분당 분당보컬학원은 이렇게 만들어진 곡들의 대부분은 프로듀서가



자연스럽게 작곡가/편곡자가 되는 것이고(물론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R&B나 멜로디에 비중이 있는 장르의 음악은 위의 케이스와는 좀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Mario의 ' Let Me Love You' 같은 경우


그곡의 반주 및 모든 총괄 감독은 Scott Storch가 담당을 하였습니다.


Scott Storch는 본인이 직접 시퀀싱을 하거나


다른 세션들을 이용해서 반주를 만들게 됩니다.




이 Scott Storch의 반주 곡에 멜로디를 쓴 사람


Ne-yo가 가이드로 불러 놓은 곡을 가지고 Mario는 그것을 듣고


다시 녹음 하게 됩니다.


이과정에 있어서 가수 Mario와 믹싱 엔지니어들을 조율하는 사람이 바로 프로듀서인


Scott Storch이구요.


본스타 분당 분당보컬학원 에서 알려드리는


가수 Mario등의 보컬라인을 만든 Ne-yo 같은 경우가 바로 Song Writer가 된 케이스 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케이스들이 많기 때문에 가수가 작곡을 했다고 하면 보통 살짝만 참여를 하고


크레딧을 올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니면 작곡가에게 돈을 주고 사서 자신의 이름을


올리는 경우도 많지요 실정은 사실 위와 같습니다.



본스타 분당 분당보컬학원 에서


많은 분들이 혼란해 하시는 부분이기에


프로듀서는 음악과 관련된 총괄자 내지는 비트 를 만든 비트메이커도 프로듀서라 칭하며,


프로듀서에 의해 들고온 소스위에 멜로디를 입히는 역활을 하는 송라이터 역시


프로듀서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자 요기 까지 본스타분당 분당보컬학원에서 안내 드렸던 두번째 시간이었구요!


자 나머지 내용으로 곧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3탄에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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