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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셀로>오셀로 남자독백

제원쌤님 | 2021.10.01 21:17 | 조회 275


아내의 피는 흘리지 말자. 눈보다 희고 대리석같이 매끄러운 피부에 상처는 내지 말아야지

그래도 이 여자는 죽긴 죽어야 해

그렇지 않으면 또 다른 남자들을 속일 거야

우선 이 불부터 끄고 그리고 나서 목숨의 불을 꺼주자

그러나 등불아, 나는 너를 한번 끄더라도 마음이 바뀌면 다시 켤 수 없지만 절묘한 자연이 만든 아름다운 아내의 육체 속에 타고 있는 불을 한번 꺼버리면 다시 켤 수는 없지

이젠 마지막이다. 이토록 사랑스러운 것이 이렇게 중오스러울 수 있을까

눈물을 참을 수가 없구나. 이 잔인한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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