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입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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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동물원> 톰 남자독백

한솔T님 | 2020.02.18 14:15 | 조회 99


 

나는 어떨거라구 생각하세요 참을수있으리라고 생각하세요?

 

그렇겠죠 그럴거에요 엄마는 내가 하고 있는일 내가 하고싶은일 따위는

 

관심도 없으니까요.

 

어머니께선 중요하게 생각치 않으시겠지만 하고싶어서 하는일하고

 

어쩔수없이 하는일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구요.

 

난내가하는일이 맘에들지않아요엄마는 내가 그놈의 창고에 환장한줄

 

아세요? 내가 그 양화점을 좋아하는줄 아세요? 베니다판과 형광등만이

 

달린 그창고속에서?

 

제말좀 들으세요난 매일 아침 그 곳으로 출근 하는 게 넌덜머리가나요

 

차라리 쇠망치로 내골통을 박살 내주면 속이 후련하겠어요..

 

하지만 난 출근을 합니다. 매일 아침 엄마가 내 방에 와서 일어나서 세수해라

 

일어나서 세수해 소리 칠 때마다 전 혼자 속으로 죽은 사람은 얼마나

 

행복할까 라구 말해요. 한달에 65달러를 벌기 위해서 내가 원하는 꿈을 포기 하면서

 

그런데도 엄마는 내가 나밖에 모르는 애라구요?

 

저 좀 보세요. 내가 나밖에 모르는 애라면  지금 쯤 벌써 아버지가 계신 곳에

 

가 있을 거에요. 닥치는 대로 아무거나 잡아 타고 말이에요.

 

이젠 절 붙잡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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