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입시반

예고 진학의 꿈!! 이제 본스타 분당연기학원이 책임집니다.
나도 할 수 있다! 는 열정과 자신감만 가지고 오십시오.
본스타 분당연기학원과 함께라면 할 수 있습니다.

2019학년도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당일대사

본스타분당^^님 | 2018.11.22 21:43 | 조회 20

2019학년도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당일대사 기출문제



우선 수험생 여러분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우리 예고입시 5기 친구들

다들 좋은결과 가지게 되어 너무 고맙습니다^^


2019학년도 안양예고 연극영화과 당일대사로 손톤 와일더 작 '우리읍내' 희곡이 나왔습니다.

연극 우리읍내는 예고를 비롯하여 연극영화과에서 단골 손님처럼 공연하는 작품중에 하나입니다.

우리 분당 본스타 예고 학생들은 연기 훈련으로 계속 해 왔던 희곡이라..

운 좋게 다들 편안하게 잘 본것 같네요^^



남자 1.

, 오늘 진찰실에 있는데, 무슨 소리가 들리더라··· 뭔지 아니? 너희

어머니가 장작 뻐개는 소리였어. 생각해보렴. 어머닌 일찍 일어나서,

온종일 식사준비에 , 빨래에, 다림질에. 그뿐이냐, 뒷마당서 장작까지

뻐개잖니. 너한테 말하기도 지친게야. 단념하고 직접 하는 게 맘 편하지.

그런데 넌 어머니가 만든 음식을 먹고, 어머니가 애써 지은 옷을 입고,

그리곤 뛰어나가 야구나 하지. 식모하고 다를 게 뭐 있니?

그걸 깨닫게 해주고 싶었다. 옛다, 손수건, 그리고 네 용돈 일주일

50센트로 올려주마. 물론 장작하곤 상관없다. 그거야 어머닐 위하는

순수한 마음일 테니. 어쨌든 자꾸 커가니까. 돈 쓸 데도 많을 거고.


남자 2.


이 연극은 우리 읍내라고 합니다. 손톤 와일더 작, 아무개 기획·연출입니다.

이 읍내의 이름은 그로버즈 코너즈인데, 메사추세츠 주 경계 바로 너머 뉴 햄프셔 주에 있습니다.

위도 4240, 경도 7037분이죠.

첫째 막은 우리 읍내의 하루입니다.

때는 190157, 동이 트기 직전입니다.

(닭이 운다.)

저기 동녘 하늘엔 산 뒤로 햇살이 퍼지기 시작합니다.

샛별은 지기 전엔 늘 저렇게 영롱한 빛을 내죠.

(잠시 샛별을 주시하고는 뒷무대로 간다.)

, 그럼 지리부터 알아볼까요?

(안쪽 병과 평행하게)

여기가 큰길입니다. 기차역은 저 뒤쪽이고, 철길은 저쪽으로 뻗어 있고요.

철길 너머는 폴란드 사람 마을인데, 프랑스계 캐나다인들도 몇집 있죠.


여자 1.


됐어.. 내가 언제? ...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선생님 한 분이 지나간다) 선생님 안녕히가세요!

.. 넌 일년동안 너무 변했어. 난 그게 싫어. 기분나쁘겠지만 사실대로 말해야지.

일년 전만 해도 네가 좋았어.. 그래 뭘 하든 열심히 지켜봤지.. 소꿉친구니까!

그런데 넌 야구에 팔려서 말도 잘 안하고, 식구들 한테도 그런다며.. 잘난체 하고 거만해졌대.

여자애들이 다 그래. 네 앞에선 안 그래도 뒤에서 다들 그런다고. 그런얘기 나도 속상해.

하지만 어느정도 사실인 걸 어떡해.. 기분 상해도 할 말은 해야지






twitter facebook google+
267개 (1/23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