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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니나 여자 독백대사

지윤T님 | 2019.09.04 13:20 | 조회 338



안톤 체홉 作 갈매기 - 니나


나 늦지 않았죠. 정말 다행이예요. 하루종일 불안했어요. 너무나 무서웠어요!

아버지가 조금 전에 계모와 함께 나가셨어요. 하늘이 빨개지고 조금 전에

계모와 함께 나가셨어요. 하늘이 빨개지고 곧 달이 뜰 것 같더군요.

그래서 난 있는 힘을 다해서 말을 채찍질 했어요.

하지만 기뻐요. 서둘러야 해요. 제가 여기 온 걸 아버지는 모르셔요.

아버지와 새어미는 나를 여기 오지 못하게 해요. 보헤미안의 소굴이라구.

내가 여배우라도 될까봐 걱정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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