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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스타 분당] 세자매 대본

현쌤님 | 2017.01.03 14:14 | 조회 268








러시아의 극작가이자 소설가인 체홉은 러시아의 타간로그(Taganrog)에서 태어났다. 모스크바대학 의학부를 입학하였고

재학중에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잡지와 신문에 7년동안 약 400편 이상의 단편소설과 짧은 유머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졸업 후 의사로 근무하면서 본격적인 문학활동에 나섰고 1884년 첫 번째 단편집인 <비극의 여인설화>를 출판하였다.

초창기 그의 작품들은 인생을 있는 그대로 표현한 특징이 있다. 1888년에는 단편 소설집 <황혼>(1887)으로 푸쉬킨 상을 수상하였고,

희곡 <이바노프(Ivanov)>(1887), 중편 소설 <광야>(1888), <등불>(1888), <지루한 이야기>(1889) 등을 발표하면서

러시아 내에서 문학가로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

근대연극에서 기분극()의 창시자로서도 잘 알려져 있다.

체홉의 희곡으로는 <이바노프>(1887), <갈매기>(1896), <바냐 아저씨>(1897), <세 자매>(1901) <벚꽃동산>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작품은 러시아 근대 리얼리즘을 완성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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