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과정

[자료] 공명에대해서 알려드립니다!

거니쌤님 | 2020.02.07 21:11 | 조회 2359

안녕하세요!

분당보컬학원 본스타 분당캠퍼스 입니다!

오늘은 공명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텐데요!

흔히들 흉성 두성으로 알고 있는 그 공명!




우리 한번 정확하게 알아보자구요!

자지금 부터 공명에 대해 분당보컬학원 본스타분당과 함께 알아볼텐데요!

공명의 사전적 의미는 이렇습니다.

[명사] 1.물리 진동하는 게의 진폭이 급격하게 늘어남. 또 그런 현상. 외부에서 주기적으로

가하여지는 힘의 진동 수가 진동하는 계 고유의 진동수에 가까워 진때 일어난다.

혹은 공진 : 맞울림

이라 합니다.

자그럼 우리의 소리가 울림을 갖게 되는 곳은 과연 어디일까요?!

정말

가슴 머리 그리고 일까요?

이부분에 대해서 알기 위해선

소리가 나는 순서에대해 생각해 봐야 합니다!

우리의 소리는

먼져





호흡으로 시작해

후두(성대)를 거쳐 소리가 발생이 되고

그렇게 발생이 된 소리가

바로 인두강부터 구강을 통한 공간에서

공명되어 가창 됩니다.

이 단계에서

우리가 직접 적으로 울림을 느끼는 공간인

가슴 과 머리 그리고 코 부분이 빠져있네요?

그럼 왜 그곳에서 진동감각을 느낄 수 있을까요?





도대체

왜 이런 일이 일어 날까요?

우리 분당보컬학원 본스타분당 친구들을 다 알고 있겠지만

'우리가 머리로 소리를 낸다, 혹은 코로 소리를 낸다 가슴으로 소리는 낸다 하며,

그에 해당하는 느낌을 갖고 가창을 하더라도 소리는 그곳을 거치며 울림이 증폭되지 않습니다.'

다만,

그곳이 울리는 건

해당 공간이 갖고있는

고유의 주파수에 의해

공명 하는 것입니다!

교감진동




소리는 주파수(진동수) 즉 Hertz 입니다.

특정 소리를 발성 했을때 발생되는 주파수(진동수)에 의해

그 주파수와 비슷한 대역의 고유 주파수를 갖고 있는

공간이 공명되며 같이 울려지는 것이지요.

하지만 그 주파수에 맞춰진다 하더라도

'이공간들은 그 소리를 증폭시켜 주지 않습니다.'

그져 같이 울리는 것 뿐이죠.

그렇다면

이 소리를 증폭 시켜 주는

공간은 어디인가?

라고 하였을때

답은





바로 인두강 부터 구강까지의 공간 입니다.

맨처음 말씀드렸던

공명되어 지는 이 인두강과 구강의 모습들로 인해

소리가 증폭 혹은 감쇄가 이루어집니다.

신기하죠?

하지만

정작 이 공명기는 울림 기능을 갖고 있지 않아

따로 특정한 울림을 느낄 수는 없습니다 ..ㅎㅎ



자 여기까지

공명에 대해서 저와 같이 알아봤는데요!








어렵다면 어려운 개념이지만

정말 쉽다면 쉬운 개념이겠죠?

발성에 대한 메소드는 많은 발전을 이루었으며,

18세기 부터 교수법에 대한 연구

차근 차근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분당보컬학원 본스타분당

과학적인 메소드와 실질적인 훈련으로

여러분을 프로

만들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지금 까지 분당보컬학원 본스타분당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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