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과정

공지 [자료] 보컬이 알아야할 기초지식 2

거니쌤님 | 2021.01.28 18:42 | 조회 7495

안녕하세요!!


꿈의 드림타운

본스타분당입니다!


오늘은 앞서 설명 했던


보컬이 알아야하는

기초 지식 그 두번째 시간

갖으려고 합니다!


자 우리 분당보컬학원 본스타분당 학생들은

어떤 이론을 근거로 수업을 듣는지 한번 경험해 볼까요?!

앞선 글에서 설명한 전음역에 걸친 흉성두성비율조절을 흔히

성구 조절 이라 합니다.

우리가 이상적으로 생각해야 할

성구의 조절 능력은 흉성과 두성을

독립적으로 사용 할 수 있으면서도,



의도에 맞게 완벽하게 연결 된

끊김 없는 하나 된 음질의 소리입니다.

분당보컬학원 본스타분당 친구들이 좋아하는

박효신, 나얼 같은 프로 가수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저음부터 고음까지 목소리의 변화가 눈에 띄지 않게 들리는 것도

흉성구와 두성구의 비율이 완벽하게 조절 된

이상적인 상태 이기 때문입니다.




허나 간혹 초보자의 경우에도 저음부터 고음까지 하나 된 음질

가창 되거나, 들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두 성구의 구분 및 균형 없이

대부분 한가지의 성구가 우세한 상태로 전 음역대를 가창하기 때문입니다.

대체 적으로 남자는 흉성, 여자는 두성 위주로 가창 하려는 경향이 있는데요,

이는 환경적인 요건 이나 사회 문화적인 성향으로 인해 나타나게 됩니다.

분당보컬학원 본스타분당에 처음 오는 학생들은 물론 보편적으로

초심자의 음역대는 한 옥타브 반 정도인데,

하나의 성구가 우세한 상태로 한 옥타브 반이상의 음역대를 노래 하게 되면

그 이상의 음역대에서 반대 쪽 성구가 불쑥


나타니기 시작합니다.




이는 한 성구의 우세

두 성구간의 균형이 조절 되지 못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 현상으로 우리는 특정 음정에서 부터 지르게 되거나


가성으로 변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상태가 훈련 받지 않은 가창자의 상태이며, 성구의 구분 및 조절이 되지 않은 상태 입니다.

이후 훈련을 통해 흉성과 두성 간의 쓰임을 완전히 분리하여 이해 한 뒤,

흉성과 두성사이의 비율을 조절 하며 연결 하는 훈련을 하며 한 쪽 성구로

치우 친 소리들에 일정한 균형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일정한 기간 동안 수업받은 분당보컬학원 본스타분당 친구들의

이후 목소리는 흉성구와 두성구 간의 비율 조정과 연결되는 중간 음역대의 소리들이 세분화 되는데

이후 꾸준한 훈련을 통해 프로 가수들과 같은 통일된 목소리를 갖게 되는 것 입니다.




이 통일된 목소리는 각 성구간의 연결성이 긴밀 해지면

음질적인 차이가 더 이상 크게 나지

않은 상태를 뜻합니다.


반 가성, 쎈 가성 기존 흉성, 두성과는

다른 여러가지 소리들이 파생되어 나오는 이유는 소리의 발전단게에 있어,

성구의 개념 결과적인 목소리 차이 점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인데,

발전단계의 목소리들을 하나의 목소리로 정의 내리면서 생기는 오류 들입니다.


반 가성, 쎈 가성, 반 진성 등 그저 조절 능력의 차이이며,

발성 능력의 발전 과정에서 나오는 일련의 결과물들이라 보면 됩니다.

은 이슈가 있는 믹스 보이스 자체도 발성의 발전 방향성을

용어로 간단하게 설명 한거라 보시면 되며, 흉성구와 두성구의 비율이 적절히 섞인 상태 전체를

아울러 믹스 보이스라 표현 하는 것 입니다.





자 지금까지

성구 조절에 대해서 알아 보았는데요 !

앞으로는 조금 어려운 개념인 공명에 대해서 진행 해볼 예정입니다.

흉성과 두성을 공명과도 연결해서 생각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너무 모호한 개념이죠 ㅎㅎ

살짝 소스를 흘리자면

공명의 개념에서 흉성두성Yell, Whoop으로 나뉘어 진답니다 ㅎㅎ

보기만 해도 참 어려워 지는데요 !

자 다시 보게 될 날까지 꼭 복습하시길 바라며 그럼

모두 화이팅!

분당보컬학원 본스타분당은 여러분의 열정을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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