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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외전 - 현석>
아니 검사님.. 제가 몇 번 말씀 드립니까?
저는 그냥 인간적으로 친한 동생이 힘들다고 해서 돈 2천 빌려 준게 답니다.
하.. 참.. 도대체 누가 그렇게 저를 모함 합니까?
저 원래 기부도 많이 하고 헌금도 많이 하는 사람입니다.
기본적으로 정이 많아서 힘든 사람 도와주는 걸 좋아한다고요.
뚜렷한 증거도 없이 그렇게 몰아 가시면 안되죠.
무죄 추정의 원칙 모르십니까?
제가 검사님 입장을 이해 못 하는 건 아닙니다.
저도 사업하면서 정치 하시는 분들, 법조계 계시는 분들 많이 압니다.
지금처럼 넘치는 혈기가 검사님 앞을을 막을 수 도 있습니다.
제가 지금 그게 걱정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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