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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대학교 공연학부 <황금용> 공연(2019.12.21~12.22)

지윤T님 | 2019.12.09 16:16 | 조회 136


서울예술대학교 ‘황금용’ 공연. 21일, 22일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냉혹한 현대사회를 유머러스하고 시적으로 풀어낸 연극 <황금용>이 오는 12월 21일, 22일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에서 서울예술대학교 공연학부 제작실습을 통해 공연된다.

연극 <황금용>은 최근 독일 연극의 경향을 대표하는 극작가 중 하나로 손꼽히는 롤란트 시멜페니히의 작품으로, 2010년 뮐하임 연극제에 초청받아 희곡작가 상을 수상한 이래로 세계 40여 개 국에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무대에 오르고 있다. 국내에서는 ‘김상렬 연극상’ 수상을 비롯해 ‘한국연극평론가협회 선정 올해의 베스트 3’에 선정되는 등 평단의 인정을 받았다.


연극 <황금용>은 5명의 배우가 22개의 배역을 소화하며 48개의 파편화된 장면들을 연기한다.

각각의 파편적인 장면들이 처음에는 어리둥절하지만 어느새 관객들의 머릿속에서 결속되어 유기적인 사건들로 관계 맺는다.

이번 서울예술대학교의 <황금용>은 롤란트 시멜페니히 원작의 흐름을 유지하면서도,

작품의 배경을 2019년 대한민국으로 새롭게 설정하여 서울예술대학교 만의 작품으로 재탄생했다.

서울예술대학교 제작실습은 전공 수업인 동시에 새로운 창작의 장으로서, 매 학기 새로운 도전과 협업을 통해 다채롭고 완성도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연극 <황금용>에는 연극, 연기, 무용 전공과 더불어 예술경영, 사진 전공까지 총 5개 전공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한국 연극계에서 움직임을 활용한 연출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며 최근 전석 매진을 기록한 연극 스카팽의 임도완 연출이 지도교수를 맡아 그 기대감을 높였다. 연극 <황금용>은 10년 만에 부활한 서울예술대학교 공연학부의 졸업공연으로, 서울연극학교로 시작하여 예술을 향한 실험적 탐구와 창작에 앞장서 왔던 서울예술대학교 학생들의 역량을 기대해 볼 만하겠다.


이 공연은 현재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텀블벅에서 오픈 일주일 만에 목표 금액을 달성했으며,

텀블벅 외에도 12월 13일 오후 4시에 오픈될 네이버 예매와 현장 예매를 통해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연극 <황금용>의 공연 소식은 페이스북 서울예술대학교 공연학부 제작실습 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연은 2019년 12월 21일, 22일, 오후 2시와 6시, 총 4회 차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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