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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스타분당]고쳐야 하는 연기습관 5

차샘님 | 2016.02.02 12:58 | 조회 218



고쳐야 하는 연기습관 5



1. 지금부터 연기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대사한다?


지금부터 연기한다는 생각 나는 연기한다! , 이번엔 잘해야 겠다. 아까보다 못하면 어떻하지?

라는 생각은 배우를 긴장시키고 결국 인물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다.

카메라는 돌기전부터, 연극은 등장전 소대에서부터 이미 시작하고 들어가야 한다.







2. 목소리는 평상시와 다르게 최대한 크게 하면서 감정을 팍팍집어넣어야 한다?


감정이 부족하더라도 내가 느낀만큼 대사를 해야 한다.

그렇다고 느낌이 없어도 안 되고, 느껴지지 않는다고 늘 그렇게 대사를 해서도 안된다.

느낌이 많이 없다면 느낄 수 있게 분석하고 접근해야 한다.






3. 옥타브를 올려서 말해야 한다?


꾀꼬리 같은 소리, 밝은 소리가 무조건 좋은 소리가 아니다.

상황에 맞게 적절한 음색이 중요하다






4. 자연스럽게 말해야 한다?


자연스러운 대사를 하되. 연기에 맞는 자연스러운 대사가 되어야 한다.

진짜 자연스러운 대사는 다큐멘터리에 나오는 인터뷰이다.







5. 대사의 마지막 한 글자는 낮춰야 한다?





대사에서 가장 중요한 건 마지막 한 음절이다.

배우의 대사는 일상의 실제 대사와 다르다. 배우의 대사는 캐릭터의 대사이며

캐릭터의 욕망으로 뭉쳐진 인물이다. 그러므로 욕망이 묻어나는

대사의 마무리가 되어야 한다. 그 억양은 높을수도, 낮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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