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입시반
예고 진학의 꿈!! 이제 본스타 분당연기학원이 책임집니다.
나도 할 수 있다! 는 열정과 자신감만 가지고 오십시오.
본스타 분당연기학원과 함께라면 할 수 있습니다.
니나 -독백
니 나 - 나 늦지 않았지?
뜨례블례프 - 아니! 안 늦었어!
니 나 - 나 하루종일 정말 불안했어. 아빠가 보내 주지 않을까 봐. 그런데 좀 전에 시내로 나가셨어. 곧 달이 뜰 것 같았어! 그래서 얼른 부랴부랴 달려왔어. (쏘린에게) 정말 있는 힘을 다해서 달려왔어요!! (웃는다) 이제는 기뻐요!! (쏘린에게 안긴다)
쏘 린 - 어이구! 이렇게 예쁜 눈이 걱정을 많이 해서 충혈이 됐어! 쯧쯧쯧.
니 나 - 히히! 숨이 너무 차요. 하지만 아빠가 오시기 전에 빨리 가 봐야 해요. 만약에 아빠께서 제가 여기 있다는 걸 알면....!
뜨례블례프 - 지금 빨리 연극을 시작하자! 모두를 불러 와야지!
쏘 린 - 연출 선생! 내가 불러오지 어서 준비나 하시라고! (노래를 부르며 퇴장)
니 나 - 정말 우리 아빠는 내가 여기 오는 걸 싫어해. 여긴 아무런 생산도 하지 않는 딴따라들의 소굴이라면서 내가 여배우라도 될까 봐 걱정인 거지, 뭐. (사이) 하지만 난 왠지 여기 이 호수가 좋아! 갈매기처럼!!! 하하하 (주위를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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