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과정

[분당본스타 참고자료]노래하기전 목 푸는 방법

본스타분당님 | 2014.06.25 15:50 | 조회 84


노래를 하기전 개개인마다 자신만의 목푸는 방법이 있을겁니다.

하지만 가끔 잘못 된 방법으로 목을 푸는 사람들이 있는데

 

지금부터 전문가들이 말해주는 목푸는 방법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목푸는 법

 

따뜻한 음료 마시기


아이유는 뜨거운 컵라면을 먹어서 목에 열이 오르게 만들어서 목을 푼다고 합니다.

방송에서는 빨리 들이킨다고 했는데 너무 과도하게 하면 위험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하지만, 목을 따뜻하게 하는 것은 성대를 이완시키는 효과를 줄 것 같으니

뜨거운 음식보다는 따뜻한 물 정도로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목에 좋은 차 음용


레몬차, 매실차, 모과차, 유자차와 같이 신맛이 도는 차는 목감기에 좋은데 목을 푸는데도

어느정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립버블로 워밍업 하기

 

 

립버블이란, 공기의 압력을 바탕으로 좁고 탄탄하게 구강 앞 경구개를

                  통해 배출하면서 윗 입술과 아랫입술을 마찰시키는 연습법이다.

 

윗 입술과 아랫입술을 마찰시켜 '푸르르르르르르르-' 소리를 내는 것이다.

 

립버블은 호흡을 절제하고 조절하는 연습이며, 공명 포인트를 비강과 경구개 앞으로 보내는데

도움이 되는 연습방법 이다.

 

발성 연습이나 노래 부르기 전, 성대와 주변 근육을들 이완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호흡의 압력 조절과 길이를 늘리는데 도움이 된다.

 

처음에는 호흡을 깊이 들이 마시고 처음,중간,끝까지 호흡이 일정하게 분배 되도록 해야한다.

 

립버블을 하다보면 입술 자체가 마찰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보통 순간적을 호흡이 과도하게 나와서 양 쪽 볼로 번져 입술 끝을 마찰 시킬 호흡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이런 겨웅, 호흡의 포인트가 흉강에 너무 치우쳐 립버블을 오래 유지할 수 없고 둔탁한 소리가 나며

공명이 잘 안된다.

 

입술 마찰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양 쪽 입꼬리를 손가락으로 살짝 눌러 양 쪽 볼이 팽창되는것을

막아주면 된다.

 

 


 


편하게 낼 수 있는 음 내기


저음역대부터 목풀기를 시작해

단계적으로 고음까지 올라가야하는데,

갑자기 목을 풀겠다고 고음부분을 내질러버리면

목에 무리가 가기때문에 고음부분부터 지르지 않도록 합니다.

 

혹시나 높은노래를 부르게 된다면, 방법을 바꿔서

'도레미파솔라시도'를 저음부터 고음까지 반복해서 연습한 뒤

노래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노래부르기전 목에 무리가 가지 않게 꼭 목을 풀어주는 습관을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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