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곡 '외로운 놈' 은 연인과 이별 후 그리워하며 혼자라는 사실에

외로워 자책하는 남자의 마음을 가사로 표현했다. 류재현 이 작사,작곡,편곡한

곡으로 K-Soul (케이소울)의 대표 주자답게 한국적 정서를 잘 담아낸

가장 바이브 다운 곡으로써 올 겨울 히트곡 탄생을 예감케 합니다 ^_^

바이브 는 15일 오전 11시 서울 도산대로 프리마호텔에서 앨범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앨범과 음악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텅어놨는데요,

이날 바이브 는 그들의 음악에 관해 솔직한 의견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윤민수는

"대중이 생각하는 바이브 의 색이 있다. 어떤 창법으로 어떤 노래를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류재현과 함께 초심에서 변하지 말자고 약속했다" 고 말하며, 음악적으로는 성장하지만,

바이브 가 가진 강성만큼은 그대로 음악에 녹여내고 싶다는 것. 윤민수는 "타이틀곡

'외로운 놈' 은 요즘 유행하는 느낌의 곡은 아니지만, 바이브 만의 감성이 집합된 노래"

라며 "이런 감성을 그리워하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_^

바이브 의 장르로 지칭되는 일명 'K소울' 에 관해 바이브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

윤민수는 "처음 음악을 시작했을 때 무작정 해외 리듬 앤 블루스를 따라했다" 며 "한국어 가사에

흑인 감성을 넣으려다 보니 어색했다. 4집 이후로는 장르적 테크닉을 빼고 김현식이나 김광석 같은

선배들처럼 노래를 부르기 위해 노력했다. 그것이 K소울의 시작" 이라고 답변하고, 이어 윤민수는

"우리나라 사람들만이 낼 수 있는 감성이 있다. 그런 것을 K소울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고 덧붙였고

류재현은 K소울을 부대찌개에 비유하며 한국 뮤지션이 하는 음악이 K소울에 속한다는 생각을 덧붙였습니다.

새 앨범으로 돌아온 두 남자 바이브 의 앞으로의 더 많은 활동을 기대하며

이상으로 분당보컬학원 가수,연기자의 꿈을 이루는 드림타운 본스타분당 에서

소개시켜드린 아티스트 'VIBE' 였습니다 !! ^_^

가수 VIBE 처럼 훌륭한 가수의 꿈을 이루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고민하지 말고 지금당장

분당 최고의 보컬학원 가수,연기자의 꿈을 이루는 드림타운 본스타분당 으로 찾아오세요 ^_^

분당보컬학원 본스타분당이 언제나 !!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