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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스타 분당] 연극영화과 입시 준비생이라면 갖춰야 할 자세 2

효쌤님 | 2016.09.02 18:24 | 조회 5

* 연극영화과 입시 준비생이라면 갖춰야 할 자세 2

 

첫째, 연극영화과 입시생은 목표를 세울 수 있어야 한다.

목표라는 것은 기간이 정해진 꿈을 말한다.

목표가 명확한 학생들은 시간과 에너지를 집중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잠재능력을 계발할 수 있다.

스승에게서 배운 것을 토대로 본인의 목표를 설정하고 그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라.

설령 목표가 낮다고 해서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다.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다면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길 것이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서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목표한 것은 반드시 이뤄야 한다고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연극영화과 입시생은 사고가 뛰어나야 한다.

우리가 알만한 진정 배우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모두 자신만의 철학적 사고를 가지고 있다.

본인이 왜 배우가 되고 싶었고 왜 연기를 해야 하는 지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그런데 요즘 학생들은 본인이 스스로 왜 연기가 하고 싶은 건지 알지도 못하고 어떤 연기를 해야 할지 생각도 하지 않는다. 한 마디로 생각 없이 사는 학생들이 너무 많다. 이 학생들은 면접이라는 관문에서 취약할 수 있다. 또한 주입식 연기는 소화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즉흥연기나 당일 대본에서는 그 실력이 드러날 수밖에 없다. 사고할 수 있어야 대본에서 캐릭터가 왜 이 말을 하는지에 대한 해석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연극영화과 입시생은 다재다능해야 한다.

요즘 배우들은 연기만 하지 않고 노래나 춤 그 외의 여러 장기를 활용하여 배우로서의 다재다능함을 어필한다. 그래서 우리는 배우들을 탤런트(재능 있는 사람)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연극영화과 입시도 마찬가지다. 연기에 최선을 다해야하지만 많은 학생들 중에 자신을 좀 더 어필할 수 있는 특기를 갖추는 것도 중요하다. 무기에 비유를 하자면, 연기가 총알이고 특기는 총알이 떨어지고 육탄전에 사용되는 칼이라고 볼 수 있다.

 

넷째, 연극영화과 입시생은 자기관리를 잘해야 한다.

연극영화과 입시를 준비하다보면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 것이 몸 관리이다.

연기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관련된 특기도 배우며 그 외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다보면 체력이 받쳐주지 않는다면 몸이 지치게 된다. 체력관리를 위하여 운동은 물론이고, 적절한 수면, 영양적인 식사, 피로해지지 않을 수 있도록 비타민과 지속적인 수분섭취 등 자신의 몸 관리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입시의 짧은 시간 특성상 좋은 첫 인상을 주기 위하여 외적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또한 자신의 내면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자기관리는 본인이 청강하는 수업에 영향은 물론이고, 추후에 있는 대학 입시 시험에도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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