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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스타 분당] 두 배우의 이야기

차샘님 | 2016.01.27 16:57 | 조회 79

분당 판교 수지 연기학원 본스타 분당캠퍼스


두 배우의 이야기

송강호, 김윤석





안녕하세요~^^


분당 판교 수지 연기학원

본스타 분당캠퍼스 입니다!


이제 새로운 한해 동안 새롭게

우리 수강생들은 열심히 연기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입시반은 대학과 예고를 위해

오디션반 및 연기자반은 좋은 결과를 위해.


하지만



내가 이쪽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

오디션볼때마다 떨어지는데

내가 과연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들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을

많이 봅니다.




힐링캠프에서 황정민 배우가 한 질문자에게 했던 대답 기억하나요?


어쩔수 없이 기다려야 한다.

단 기다리는 동안 스스로를 믿고 준비를 하고 몰두하면

언젠간 주변에서 자기를 찾게 된다.


 맞는 말이지만. 실제로 정말 쉽지 않은 이야기죠?


그래서 오늘은 두 배우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바로 송강호, 김윤석 배우입니다. 




사실 김윤석 송강호 두 배우는

젊은시절, 연극을 같이 하며 이미 오래 알고 지낸 사이라고 합니다.

송강호 배우는 1991년 연극 동상

김윤석 배우는 1988년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로

연극무대에 데뷔하였습니다.


두 배우 모두, 10년이상 되는 무명시절을 겪으며

어렵게 연극배우 활동을 이어나갔습니다.




분당 판교 수지 연기학원 본스타 분당캠퍼스



이후 송강호 배우는 넘버3에서 '조필' 역할을 맡아

그 유명한 . 배신..배반이야! 라는 캐릭터를 기억에 남기죠?







이후, 쉬리, 초록물고기에서. 연극 무대에서 그동안 쌓은 내공으로

맡은 인물마다 송강호 라는 배우를 각인시키게 됩니다.








송강호 배우가 데뷔한 이후 힘든 배우의 시절을 결국 접고,

김윤석 배우는 고향으로 내려갑니다.


하지만 친구 송강호의 권유로 다시 연기를 시작하게 된 김윤석 배우는

드디어 조금씩 자신을 알리게 됩니다.  




영화 범죄의 재구성




2006. 영화 타짜.

김윤석! 하면 떠오르는 아귀가 되었습니다^^





또한 영화 '추격자' 에서 첫 주연을 맡으며

그 해 영화제의 대부분의 주연상을 차지합니다.









배우라는 꿈을 향해 달려온 두 사람은

영화제의 큰 무대에서 환호를 받으며

다시 만나게 됩니다.



꼭 연기를 잘하기 위해서

배고프고 힘든 시절, 연극을 거쳐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성공한 배우들은 모두 자신만의 힘든시절을

극복하고, 스타가 아닌  스스로의 '연기예술'을 빛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였습니다.


우리 분당 판교 수지 연기학원

본스타 분당캠퍼스 수강생들도

불안한 미래, 금방 늘지 않는 실력에

좌절하거나 속상해 하지말고

꾸준히 묵묵히 스스로를 다지며

열심히 준비를 하여 다들 꼭 좋은 배우가 되길 바랍니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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