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탤런트
배우의 꿈! 이제 본스타 분당연기학원과 함께하세요.
나도 할 수 있다! 는 열정과 자신감만 가지고 오십시오.
본스타 분당연기학원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난 예의있게 웃었어. 그 사람들이 먼저 예의없게 굴었다구.
기분 나쁜 소리만 골라서 하면서.
예의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잖아.
아니 지들이 잘나봤자 얼마나 잘났다고 내 성격을 가지고 뭐라고 하는 거야?
내가 분위기 망쳐서 자기한텐 미안하단 말은 할 수 있겠는데, 내가 오빠 친구들한테까지 뭐 때문에 사과를 해야돼?
(거스름돈을 받았는데 기사가 5000원을 맞춰 받은걸 확인한 후)
아이 아저씨, 왜 백원 더 받으세요. 정차한 다음에 올라간거잖아요.
아저씨, 힘들게 일하고도 돈 얼마 못버니까 불쌍하다고 그냥 지나가라는거죠?
누가 함부로 누구 삶이 불쌍하다고 재단을 해요!
아저씨 동정의 대상이 되는거 절대 싫죠?
그니까 저 아저씨 동정하기 싫어요.
그런 의미에서 전 백원 꼭 받아야겠어요. 당장 주세요!
- 본스타 분당_내 아내의 모든 것.jpg (118.3KB)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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