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42기에 입학하게된 최명재입니다.
저는 처음 연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며 연기를 배우고 싶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힘든 순간도 있었고 즐겁고 행복한 순간도 많았는데 정말 잊을 수 없는 추억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본스타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건 모두 제 주변사람들 덕분이었습니다.
저와 같은 목표를 가지고 계신 여러분께 꼭 포기하지 말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목표를 가지고 노력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축복받은 것인지 여러분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자신감을 가지고 노력하면 안될거 없으니 어떤 목표든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만 나가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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