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 합격한 예고입시 6기 박주환 입니다.

학원에서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이렇게 나와서 매우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들때마다 선생님들의 위로와 격려의 말 들은 정말 큰 힘이 되었고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는 친구들이 있어 든든했던 것 같습니다.

때론 포기 하고 싶을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끝까지 노력하고 열심히 이겨내어 이렇게 목표에 도달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연기와 저의 특기를 사랑하게 되고 어느정도의 수준까지 끌어 올려주신 모든 선생님들 강사님들에게 너무나도 큰 감사를 드립니다.

연기를 배우고 싶고 예고에 진출하고 싶은 꿈을 가진 학생들이라면 본스타에 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기까지 이끌어준 본스타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