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18년도 계원예술고등학교에 합격한 이채연입니다. 저는 중등연기에서부터 학원을 다녔습니다. 학원을 계속 다니면서 입시에 관해 고민을 계속하다가 입시가 3개월 남았을 때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초반부터 제가 진학할 학교에 대한 고민이 많아 반을 옮기기도하고 일이 많았지만 저를 중등연기반 때부터 계속 엄마처럼 챙겨주신 이정효선생님, 처음왔을 때부터 입시를 시작하고 반을 옮긴 뒤에도 신경 많이 써주시고 봐주시고 끝까지 가르쳐주신 이재현 선생님, 무용이 부족한데도 항상 언제나 재미있게 수업을 이끌어가주시면서 제 무용을 다듬어주신 노재현 선생님, 항상 재미있는 말 이외에도 진짜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말 많이 해주시고, 제 보컬 실력을 키워주시고 많이 늘게해주신 김지원 선생님, 또 함께 여러 수업을 해주신 차준혁 선생님 모두 모두 선생님들 덕분에 제가 정말 가고싶었던 학교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침에 엄청 일찍나와 연습할때도 힘들었지만 즐거웠고 이렇게 연습시켜주시고 봐주셨기에 제가 합격한것같아요. 선생님이 따끔하게 혼을 내기도 하셨지만 화를 낸게 미안하셔서 치킨을 사주셨을 때 참 감사했습니다. 먹을거 사주실때마다 맛있었어요 자주 사주셔서 감사해요 쌤 항상 보고싶을거에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