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2019학년도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에 최종합격한 박계준입니다.

제가 연기를 시작하게된 계기가 아마도 제 자신이 원하기도 했었고, 부모님께서도 권유를 하셔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6월에 4년 반 동안이라는 외국생활을 보낸뒤 돌아왔고 9월말부터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본스타학원에 왔을땐 선생님들도 친구들도 많이 낯설었고 꿈은 가지게 되었지만

“정작 이렇게나 하기가 힘든데 배우를 할수나 있을까?” 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래도 사람이라는게 낯선곳이어도 오래있으면 그 환경에 적응을 할 수 있듯이

오랫동안 본스타에서 차츰 조금씩 연습을 하면서 제 자신도 이곳에서 적응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곳 본스타에서 좋았던 점은 이곳 선생님들, 형 누나들도 다 가족들처럼 힘들 때 격려도 해주고,

칭찬도, 가끔씩 장난도 쳐준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특히 저를 담당해주셨던 신지윤 선생님, 연제원 선생님,

그리고 저의 특기이자 무용을 하나하나 자세히 가르쳐주셨던 문경주 선생님에게 정말로 감사드리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곳 본스타분당캠퍼스 학원에서는 선생님들이 자세히 정확하게 무엇이 부족하고 아쉬운지도 잘 찾아내주시면서

저 자신이 바른길로 향하는데 큰 도움을 주신다는 점이 가장 좋고 쌤들 사랑해요. Peace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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