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예술고등학교에 합격한 예고 입시 C 차윤영입니다.

2023년 5월에 처음 연기를 시작한 저는 다른 친구들보다 조금 늦게 시작해서 많이 불안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같은 반 친구들과 연제원 선생님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학원에서의 경험이 정말 좋았습니다. 학원에서의 경험들이 제가 더 좋은 배우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된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번에 입시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건 연제원 선생님께서 얘기해 주시던 ‘나 자신을 믿자’입니다. 이 생각을 실기장 들어갈 때까지 했던 것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처럼 연기를 늦게 시작하더라도 나 자신과 선생님을 믿으면서 꾸준히 열심히하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거에요.

항상 곁에서 많은걸 가르쳐 주시고, 가장 많은 힘이 되어주셨던 연제원 선생님, 저에게 가장 잘맞는 무용를 알려주시고 응원해주신 이재석 선생님, 또 매주 수업하며 연기적으로도 많은 도움을 주시고, 응원과 위로를 해주시던 권나영 선생님. 선생님들이 저에게 좋은 결과가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