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소식

나의 선택은 올바른 선택이었습니다!
목표를 이룬 나를 알리고 나만의 성공 비법!
나만의 색다른 연습일지를 공개합니다.

손다혜

차샘님 | 2015.12.27 22:55 | 조회 619


안녕하세요 저는 백제예술대학교 수시 합격한 손다혜라고 합니다. 저는 고2때까지 무언갈 하고싶다라는 꿈이 없었습니다 그냥 시간이 흘러가는대로 그렇게 살다가 고3때 제 진로가 걱정되어서 생각하다가 주변에서 "너 고1 연극부였을때 무대도 서보고 상도받고 그랫잖아 그쪽으로 가보는건 어때?"라는 말을 듣고 생각해보니 그때 연극할때 좋아햇고 열심히 했던게 떠올라서 제대로 배워보자!하고 분당 본스타에 와서 처음으로 연기를 제대로 배웠는데 분석하는 것도 재밋고 처음에는 수줍고 어쩔줄 몰랏지만 점점 연기하는게 즐겁고 앞으로도 계속 하고싶다는 생각이 커져서 부모님을 계속 설득했더니 어느날부터 반대하시던 부모님께서도 지지해주시고 응원해주셧습니다. 초반에는 모든일이 순조롭게 풀리는가 싶더니 어느 순간부터 자꾸 방황하고 이길이 진짜 내 길인가..내가 잘하고 있는걸까?앞으로 더 잘할수있을까? 나는 왜이렇게 못하지라는 생각들과 함께 학원에서 겉돌기 시작햇고 입시를 앞두고 학원을 그만두어야 하는 상황이 왓을때도 선생님들 뿐만아니라 대표님께서도 신경써주시고 이끌어주셔서 그래도 계속 연기를 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대학가서는 더 열심히해서 제 무대 위에서 마음껏 끼를 펼치고 누구보다 무대위에서 연기할 때 가장 행복해 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항상 아빠같이 하나하나 다 신경써주시면서도 더 챙겨주지 못해 미안해하시는 B반 담임 준혁쌤,항상 편하게 대해주시지만 엇나갈땐 잡아주시고 정신차리게 해주시는 우리 규택쌤, A반도 아닌 저를 챙겨주시고 신경써주신 A반담임이신 정효쌤, 연기할땐 정말 따끔하게 지적해주시는 연기과 율리쌤, 성대결절로 보컬은 포기하고 있던 저를 할수있다고 이끌어 주셔서 노래를 더욱더 좋아하게 만들어주신 다희쌤, 몸을 쓸지모르는 저에게 좋은 작품을 만들어 주시고 동네형같이 편한하게 그리고 많은 조언을 해주신 준환쌤, 항상 방갑게 맞아주시고 얘기해주시는 재현쌤, 그외에 항상 방갑게 맞아주시고 신경써주시는 보컬과 선생님들, 학원을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차장님, 정말 말로는 다 표현 못할정도로 너무나 좋으신 우리 대표님...대표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함께 힘든 시간들을 부딪히고 울고 웃고 잘 버텨와준 가족은 연영입시 ab친구들...많은 응원을 해준 동생들과 언니 오빠들 모두 감사하고 본스타에서의 추억 잊지않고 더욱더 성장하겠습니다.대표님과 선생님들 이 은혜 잊지않고 꼭 기억할께요 감사합니다. 정시 준비하는 친구들은 마지막까지 화이팅!!
본스타 사랑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흥해라 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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